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른 표시
1. 콘텐츠의 명칭 : 상품/판매회원/문서자료/콘텐츠/UI
2. 제작년월일 : 개별 콘텐츠의 개시일 또는 갱신일
3. 제작자: 주식회사 해일교육 및 개별 판매회원
(주)해일교육 사이트 상의 모든 콘텐츠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개시일 또는 그 갱신일로부터 5년간 보호됩니다. (제작자의 동의 없는 무단 복제 및 이용 등을 금함)
혹시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은 경험이 있나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대부분 주변인들과 인간 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라는 공간의 특성상, 학생들이 너무나 오랜 시간 함께 붙어있고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등이 생겨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사춘기’의 시기에는, 감수성도 예민하여 인간관계가 더욱 문제가 되기도 하죠. 오늘은 그러한 인간 관계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역시 관계지향적인 사람인지라 그러한 경험들이 있었고, 이를 떠올리다보니 과거의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우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 감정들이 다가왔을 때 이를 무시하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뚜렷하게 응시한 후에 금방 회복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거예요! 힘들고 우울할 때 혼자서 끙끙 앓기 보다는, 차라리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더라도 금방 다시 공부로 돌아와서 집중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많은 고민들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 무작정 책상에 앉아있는 것은 공부도, 회복도 안 되는 방식일 거예요. 차라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몰입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겠죠?!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고 계속해서 놀기만 하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예요. 자신만의 회복 방식을 찾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비단 인간관계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에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분이 울적하여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나만의 우울 타파 루틴’을 만들라는 뜻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꽉꽉 채운 루틴을 만들어서, 금방 자신을 토닥여주고 다시 기분이 좋아지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장기전인 입시 공부에서 여러분을 지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시로서 저의 루틴을 소개해 볼게요! 우선 저는 샤워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었기에, 기분이 울적한 날에는 무조건 학교를 다녀와서 샤워를 했어요. 아주 오랫동안 말이죠. 그리고 샤워를 하며 내가 왜 기분이 안 좋은 건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와의 대화를 나눠보았어요. 다음으로는 산책을 나갔습니다. 전 기분이 안 좋은 때에 오히려 밝은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듣기만 해도 힘이 나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노래들을 들으며 주로 산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뿌링클 치킨을 시켜 먹으며 영화 라라랜드를 보았어요. 하나 웃긴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이제 더 이상 뿌링클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우울하던 때에 이것만 시켜먹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지금도 우울할 때에만 뿌링클 치킨을 시켜 먹고는 한답니다! 그리고 라라랜드는, 첫 장면이 엄청나게 희망적인데, 그것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 하는 희망이 생겨났던 것 같아요. 제 방식, 어떤가요? 너무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루틴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여러분도 이 칼럼을 통해 자신만의 우울 타파 루틴을 세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칼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보아요 :>
댓글